원시타입 vs 객체타입
- 원시값 → 변경불가능한 값 / 객체(참조) 타입의 값 (객체) → 변경가능한 값
- 변수 할당
- 원시값 변수(확보된 메모리 공간)에 할당 → 실제 값이 저장됨
- 객체를 변수에 할당 → 참조 값이 저장됨
-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
- 원시 값을 갖는 변수 → 다른 변수에 할당 ⇒ 원본의 원시 값이 복사되어 전달 =
값에 의한 전달
- 객체를 가리키는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 ⇒ 원본의 참조 값이 복사되어 전달 =
참조에 의한 전달
- 원시 값을 갖는 변수 → 다른 변수에 할당 ⇒ 원본의 원시 값이 복사되어 전달 =
원시값
- 변경 불가능한 값, 읽기 전용 값
변수
: 하나의 값을 저장하기 위해 확보한 메모리 공간 자체 또는 그 메모리 공간을 식별하기 위해 붙인 이름
값
: 변수에 저장된 데이터로서 표현식이 평가되어 생성된 결과
- 원시 값 자체를 변경할 수 없다는 것 !
- 변수는 언제든지 재할당 통해 변수 값 바꿀 수 있음
상수
는 재할당이 금지된 변수- const 키워드를 사용해 선언한 변수에 할당한 객체는 변경 가능
const o = {} o.a = 1 // o -> { a: 1 }
- const 키워드를 사용해 선언한 변수에 할당한 객체는 변경 가능
원시값을 할당한 변수에 새로운 원시 값을 재할당시
- 새로운 메모리 공간을 확보
- 재할당한 원시 값을 저장
- 변수는 새롭게 재할당한 원시 값을 가리킴⇒ 변수가 참조하던 메모리 공간의 주소를 변경
이러한 특성을 불변성
이라 함
문자열과 불변성
원시값 저장시 메모리 공간 크기 결정 필요 → 원시 타입별로 메모리 공간 크기 미리 정해야 함
- 문자열
- 원시 타입 → 변경 불가능함
- 0개 이상의 문자로 이루어진 집합
- 1개의 문자: 2바이트의 메모리 공간에 저장됨
- 몇 개의 문자로 이뤄졌느냐에 따라 필요한 메모리 공간 크기 결정
var str = 'Hello'; str = 'World';
- 문자열 ‘Hello’ 생성
- 식별자 str → 문자열 ‘Hello’가 저장된 메모리 공간의 첫 번째 메모리 셀 주소를 가리킴
- 새로운 문자열 ‘World’를 메모리에 생성
- 식별자 str → 문자열 ‘World’가 저장된 메모리 공간의 첫 번째 메모리 셀 주소를 가리킴ㅋ
- 문자열의 한 문자만 변경 가능한지
유사 배열 객체 (array-like object)
- 배열처럼 인덱스로 프로퍼티 값에 접근할 수 있고 length 프로퍼티를 갖는 객체
- for문으로 순회 가능
var str = 'string'; console.log(str[0]); // s console.log(str.length); // 6 console.log(str.toUpperCase()); // STRING str[0] = 'S' console.log(str); // string
- 이미 생성된 문자열의 일부 문자를 변경해도 반영되지 않음
- 문자열은 변경 불가능한 값이므로 (원시값)
변수를 변수에 할당했을 경우 (값에 의한 전달)
var score = 80;
var copy = score;
score = 100;
console.log(copy); // ???
- copy 변수에 할당될 때 새로운 숫자 값 80이 생성되어 copy 변수에 할당됨
- 변수에 원시 값을 갖는 변수를 할당시 할당 받는 변수에는 할당되는 변수의 원시 값이 복사되어 전달됨 ⇒
값에 의한 전달
- score 변수와 copy 변수는 숫자 값 80을 갖는다는 점에서 동일하지만 80은 서로 다른 메모리 공간에 저장된 별개의 값임⇒ score 변수의 값을 변경해도 copy 변수의 값에는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음
객체
객체 타입의 값 (객체) = 변경 가능한 값
- 원시 값을 할당한 변수는 원시 값 자체를 값으로 가짐
- 객체를 할당한 변수가 기억하는 메모리 주소를 통하여 메모리 공간에 접근 시 참조 값에 접근할 수 있음
- 참조값: 생성된 객체가 저장된 메모리 공간의 주소 그 자체
- 객체를 할당한 변수의 경우 변수는 객체를 참조하고 있다, 변수는 객체를 가리키고 있다고 표현
- 객체는 변경 가능한 값이므로 객체 직접 변경 가능
- 재할당 없이 프로퍼티 동적 추가, 프로퍼티 값 갱신, 프로퍼티 삭제 가능
- 직접 수정하여도 재할당하지 않았으므로 객체를 할당한 변수의 참조값 동일
- 부작용: 여러 개의 식별자가 객체 공유 가능
얕은 복사와 깊은 복사
<객체를 프로퍼티 값으로 갖는 객체의 경우>
- 얕은 복사: 한 단계까지만 복사
- 깊은 복사: 객체에 중첩되어 있는 객체까지 모두 복사
const o = {
x: {
y: 1
}
}
// 얕은 복사
const c1 = { ...o };
console.log( c1 === o ); // false
console.log( c1.x === o.x ) ; // true
// lodash의 cloneDeep을 사용한 깊은 복사
const _ = require('lodash');
//깊은 복사
const c2 = _.cloneDeep(o);
console.log( c2 === o ); // false
console.log( c2.x === o.x); // false
- 이 경우 얕은 복사와 깊은 복사로 생성된 객체는 원본과는 다른 객체임
- 원본과 복사본은 참조 값이 다른 별개의 객체임
- 얕은 복사
- 객체에 중첩되어 있는 객체의 경우 참조 값을 복사
- 깊은 복사
- 객체에 중첩되어 있는 개체까지 모두 복사
- 완전한 복사본을 만듦
여러 개의 식별자가 하나의 객체 공유하는 경우 (참조에 의한 전달)
var person = { name: 'Lee' }
var copy = person;
- 객체를 가리키는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시 원본의 참조 값이 복사되어 전달됨 ⇒
참조에 의한 전달
- person과 copy는 저장된 메모리 주소는 다르지만 동일한 참조 값을 가짐
- 둘 다 동일한 객체를 가리킴
- 두 개의 식별자가 하나의 객체를 공유함